처음 깔고 뭐부터 눌러야 할까? 본다 사용법 총정리
본다를 쓰면서 "글 발행까지는 해봤는데, 이게 전부인가?" 싶으셨던 적 있으신가요?
"기본 기능은 알겠는데, 뭔가 더 있을 것 같은데 못 찾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활용하는 건지 궁금해요."
실제로 많은 분들이 본다의 핵심 기능 절반도 활용하지 못한 채 사용하고 계십니다. 글 생성 흐름만 따라가다 보면, 설정 메뉴 안에 숨어 있는 기능들을 지나치기 쉽기 때문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 글의 품질을 한 단계 올려주는 회사 정보 설정법
• 콘텐츠 성과를 숫자로 확인할 수 있는 추적 링크 기능
• 글에 신뢰감을 더해주는 장점 등록 기능
이 세 가지만 알아두시면, 같은 본다를 쓰더라도 결과물의 완성도와 활용도가 확연히 달라집니다.
먼저, 본다의 기본 흐름부터 짚어볼게요
본다는 블로그 글 작성을 단계별로 나눠서 진행합니다. 기본정보 입력부터 키워드 선정, 제목 작성, 글감 생성, 본문 작성, CTA 작성, 글 발행까지 총 7단계를 AI가 순서대로 안내해줍니다.
각 단계마다 여러 개의 초안이 생성되고,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골라 조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글쓰기 경험이 많지 않아도 흐름을 따라가기만 하면 한 편의 글이 완성되는 구조입니다.
설정 화면에서 블로그 연동과 기본 프롬프트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이 화면까지는 한 번쯤 보셨을 겁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이 설정 화면 안에 숨어 있는 메뉴들을 한 번도 눌러보지 않은 분들이 대부분이라는 점입니다. 바로 이 메뉴들 안에 오늘 알려드릴 세 가지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숨은 기능 1: 회사 정보를 채우면 글의 품질이 달라집니다
본다가 생성하는 글은 입력된 정보의 양과 질에 비례합니다. 같은 키워드로 글을 써도, 회사 정보가 비어 있으면 일반적이고 두루뭉술한 내용이 나옵니다. 반대로 회사명, 서비스 설명, 타겟 고객 정보가 채워져 있으면 우리 회사에 맞춤화된 문장이 생성됩니다.
회사 관리 화면에서 회사명과 서비스 정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이 정보는 글을 생성할 때마다 AI가 참고하는 기본 맥락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이 메뉴를 "나중에 해야지" 하고 넘기십니다. 하지만 이 한 번의 설정이 이후 생성되는 모든 글의 품질 기준선을 결정합니다.
입력할 내용이 거창할 필요는 없습니다. 회사명, 주요 서비스, 타겟 고객층 정도만 적어두셔도 충분합니다. 5분 투자로 앞으로 만들어질 모든 콘텐츠의 수준이 올라가는 셈이니, 아직 채우지 않으셨다면 가장 먼저 해보시길 권합니다.
숨은 기능 2: 추적 링크로 콘텐츠 성과를 숫자로 확인하세요
블로그 글을 발행한 뒤, "이 글이 실제로 효과가 있는 건가?" 궁금하셨던 적 있으실 겁니다. 조회수는 블로그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어떤 채널에서 유입됐는지, CTA를 클릭한 사람이 몇 명인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본다에는 이 문제를 해결해주는 링크 생성 기능이 있습니다.
링크 생성 화면에서 URL, 플랫폼, UTM 파라미터를 설정해 추적 가능한 링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블로그 글 안에 넣는 링크에 "이 링크는 어디서 왔는지" 표시를 붙여주는 기능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왔는지, SNS에서 왔는지, 어떤 글을 통해 유입됐는지를 구분할 수 있게 됩니다.
생성된 링크는 채널별로 정리되어 언제든 다시 확인하고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성과 대시보드에서 조회수, CTA 클릭 수, SNS 유입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쓴 글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감"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으로 콘텐츠 전략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어떤 주제의 글이 반응이 좋은지, 어떤 채널이 효과적인지를 숫자로 판단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숨은 기능 3: 장점 등록으로 글의 신뢰도를 높이세요
블로그 글에서 "저희 회사는 이런 점이 좋습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실제 증거 이미지와 함께 보여주는 것은 설득력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본다에는 회사의 강점을 미리 등록해두면, 글을 생성할 때 AI가 적절한 위치에 자동으로 반영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장점 제목과 증거 이미지를 함께 등록할 수 있습니다. 수상 이력, 고객 후기, 인증서 등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넣어두면 효과적입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매번 글을 쓸 때마다 "우리 강점을 어디에 어떻게 넣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 번 등록해두면 AI가 문맥에 맞게 배치해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정보전달형 글에서는 "이 정보를 왜 이 회사가 말할 자격이 있는가"를 독자가 무의식적으로 판단합니다. 장점 등록 기능은 바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글 안에 자연스럽게 심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정리하면, 오늘 알려드린 세 가지 기능은 모두 설정 메뉴 안에 이미 존재하는 기능입니다. 새로 배워야 할 것도, 추가 비용이 드는 것도 아닙니다.
회사 정보 입력은 글의 맞춤도를 높여주고, 추적 링크는 콘텐츠의 성과 측정을 가능하게 하며, 장점 등록은 글의 신뢰도를 끌어올려 줍니다. 세 가지 모두 한 번만 설정해두면 이후 작성하는 모든 글에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같은 도구를 쓰더라도 어떻게 세팅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아직 활용하지 않고 계셨다면, 오늘 하나씩 설정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